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양서류와 인연만들기
사람개구리 명함이 나왔다.
하늘강샘
2021. 1. 26. 15:35
흔적을 모았다.
돈이 없다. 코팅이 되어서 물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만들었다.
하지만 돈 값을 한다.
람사르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기로 했다.
1차 수정
- 자기능을 넣었다.
- 따뜻하게 이미지를 전달한다.
임종길선생님 도움을 받았다.
역시 예술가의 영혼은 다르다.
시안이 나왔다.
시안 중에서 선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