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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9 하늘강이야기/신이 만든 최고 사냥꾼 사마귀와 동거일기

사마귀와의 동거 751(2016.10.20) 사마귀 출산 장려 본부와 사마귀 산부인과

사마귀와의 동거 751일(2016.10.20) 사마귀 산부인과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기록이 뚝뚝뚝 

떨어지는 낙엽처럼  

 

사마귀 산부인과

사마귀 출산 장려 운동 본부

사마귀 결혼 식장

하늘강이 새로운 개념으로 사마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마귀에게 짝을 찾아 주었습니다.

왕사마귀 부부 탄생 장면입니다.

아이들이 이 부부 결혼식의 증인입니다.

 

 

 

 

본격적인 사마귀 출산장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보는 글 사진들은 10월 1일부터 시작된 활동입니다.

 

 

 

 

 

사마귀와의 동거 735일(2016.10.4)

실내 사마귀장이 아이들 빠글빠끌

 

 

사마귀 산부인과가 만들어지고 아이들도 분주해 졌습니다.

모두가 자발적인 활동입니다.

먹이를 공급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 나고 있을까요?

 

 

사마귀 먹이를 아이들이 잡아 주고 있어요.

암수 짝이 맞으면 신혼방을 꾸며 주지요.

수컷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런 암컷 맘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ㅎㅎ

 

 

 

사마귀와의 동거 931일(2016.09.30) 

 우와 넓적배사마귀가 첫출산

 

올해 첫 사마귀가 출산하는 장면을 아이들이 목격했습니다.

넓적배사마귀가 주인공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사마귀 산부인과 풍경입니다.

4학년 교실과 양호실 복도에 설치를 했습니다.

5동의 분만실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첫 출산 장면입니다.

넓적배 사마귀가 출산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눈 앞에서 출산하는 사마귀를 관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