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닮은 잠자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실에서 나비잠자리가 우화를 했어요. 나비를 닮은 잠자리, 왜 나비를 닮고 싶었을까?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주말은 잠자리에게도 분주한 시간인 모양이다. 학급 잠자리 사육장에서 나비 잠자리가 우화를 했다. 나비잠자리, 이름을 듣고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간다. 나비를 닮은 잠자리다. 어떻게 보면 나비 같기도 하다. 저수지나 습지에 팔랑팔랑 나비처럼 날고 있다. 날개폭이 넓어 나비처럼 보인다. 비행능력이 다른 잠자리에 비해서 떨어진다. 왜 비행능력이 떨어지는 나비를 닮고 싶어 했을까? 눈에 뛰는 검정색 비행 능력도 떨어지는데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조금 궁금했다. 쭉 앉아 지켜 본 적이 있다. [교실에 우화한 나비잠자리 동영상] ‘갈대 숲이 우거진 공간 속에 잘 앉고 쉰다. ‘다른 잠자리에 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