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 20. 새집과 모이통을 달다.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번 봐 Since 1999 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 하늘강이야기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에 6개의 새집을 달았다. " 선생님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요" " 가져 가면 새집 이사가는 거야" 하늘강 아이들과 이런 저른 이야기를 하면서 새집을 달았다. 모둠당 2개, 총 6개다. 아이들이 새집을 달 위치를 정했다. 직접 사다리에 올랐다. 특별한 것이 왔다. 새 모이다. 새 모이통도 왔다. 새 모이통에 모이를 넣어 아이들과 달았다. 새집 4개와 새모이통 4개를 학교에 달고 싶었다. 모이도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다. 좋아하는 잡곡과 씨앗이다. 아이들이 장난으로 씨앗을 까 먹었다. " 선생님 맛있어요" " 니가 새가" 아이들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새집 달기를 즐긴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