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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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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아요 SNS 캠페인 시작점이 되다 대한민국 사람개구리들이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SNS에서 #함께살아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첫시작점이 된다는 것이 조마 조마 했고, 다양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춤주고 소리 내야, 또 누군가가 바라 보고 함께 춤 춥니다.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고 행동하는 것, 이것이 새로운 씨앗이 됩니다. #함께살아요 캠페인에 자발적 시작점에 도전해 보세요 현재 페이스북에서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의 시작점이 #대한민국사람개구리 입니다. SNS에서 밴드에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 .... ... ... #함께살아요 캠페인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살아요. 5월22일은 UN이 정한 생물 다양성의 날입니다. 인간의 개발과 오염으로 20~30년 내에 전체 생물종의 25%가 멸종할..
한국 사회의 양서류 보호 운동의 대중화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양서류의 보호를 위한 자발적 참여와 행동'이 제주에서 파주 철원까지 실천되었다. Since 2013 Save The Frogs 경남양서류네트워크 2013년부터 경남양서류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양서류 보호와 인식증진'을 위한 일을 해 왔다. 환경과생명을지키는 경남교사모임이 중심이 되어 시민단체, 환경단체, 숲 해설가, 지역 생태운동가 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을 움직이는 것은 돈과 조직이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돈도 없고 독릭된 조직도 없다. 돈과 조직은 없지만 특별한 것이 있다. 돈과 조직보다 더 큰 힘을 가진 가치다. 이것을 난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말한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 이름으로 가치를 생산해 내고 SNS와 밴드 등을 통해서 나눈다. 이 활동을 통해서 같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