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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초등학교]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존경하는 사등초등학교 하지범 장유나선생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 글과 그림에 힘이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무지게초등학교]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무지게초 하우영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하우영샘을 닮았은 뜨겁고 열정적인 글들이 돋보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장평초등학교]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에서 함께하는 장평초등학교 이단우선생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 아이들과 생명의 가치를 나누는 일은, 세상의 희망을 품는 일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관봉초등학교]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존경하는 오광석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교사가 교육만이 희망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야로초등학교편] 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야로초 김경모선생님이 아이들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맑고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 작품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명덕초등학교편] 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명덕초등학교 이도현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멋진 작품을 보내 왔습니다. 글 마다 아이들 상상력과 주장이 당당합니다. 인간은 순진하고 맑게 태어나서, 세월 속에서 추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하나 봅니다. 아이들 글을 보면서 이 생각을 버릴 수 없네요.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김묘정선생님과 함께한 숲놀이 '놀이에 어떻게 몰입할 것인가?'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에서 선생님들을 위한 놀이판을 열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 훌륭한 놀이꾼만이 멋진 놀이판은 만든다. 내년 거제도 놀이판이 깊어지고 넓어지기 위한 예습이다. 이번 사업은 거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환경분과 사업의 네트워크 사업이다. 올해 4번 아이들 놀이판과 1회의 교사 교육, 1회의 시민 강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거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장 박명옥)와 거제도의 새로운 숨구멍을 만들고 있다. 다른 생각과 경험이 거제도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 웹자보를 만들고 세상으로 흘러 보냈을 때 가슴은 뛴다. 두려움의 심장 소리도 기대에 대한 쿵딱거림도 있다. 3대 놀이꾼으로 김묘정선생님을 모셨다. 대학교 때 미술을 전공했다. 이런 바탕 때문인지 숲과 자연을 예술적 감성으로 ..
제 2회 TCS (Trilateral Environmental Teacher’s Exchange Program) 참가기 여름 햇살은 샤워기에서 세차게 떨어지는 온수 같다. 뜨겁고 따갑고 피하고 싶고, 8월 중순 햇살이 독하게 변하고 있을 때 환경교육학회에서 연락이 왔다. 한중일교류회 경험이 많았지만 한중일 협력 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이름은 낯설었다. 한중일 협력 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이 뭐야 한중일 협력 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3국의 평화 및 공동번영을 증진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2011년에 설립된 국제 단체이다.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한중일이 동등하게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외교장관회의와 환경장관회의 등 국가간 회의를 지원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