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학초등학교

(2)
대한민국 개구리 친구들 이름을 공개합니다. '양서류 로드킬 공공 현수막 퍼포먼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Friends of the Amphibians 경남양서류네트워크 2018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도 힘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행동을 실천하는 위대한 삶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현수막 문구는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작품 중에서 우수작품을 SNS 투표를 통해서 선정합니다. 현수막 시안의 그림은 생태작가 및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종길선생님께서 작품을 만들어 주십니다. 현수막이 아니라 전국에 세상의 온기를 담은 예술작품이 걸리게 됩니다. 너무 기대 됩니다. 문구 공모전 학습지를 완성했습니다. 조금더 손 보겠지만 ^^ 관심을 행동을 실천한 위대한 당신 대한민국에 개구리 친구들이 ..
한국 사회의 양서류 보호 운동의 대중화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양서류의 보호를 위한 자발적 참여와 행동'이 제주에서 파주 철원까지 실천되었다. Since 2013 Save The Frogs 경남양서류네트워크 2013년부터 경남양서류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양서류 보호와 인식증진'을 위한 일을 해 왔다. 환경과생명을지키는 경남교사모임이 중심이 되어 시민단체, 환경단체, 숲 해설가, 지역 생태운동가 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을 움직이는 것은 돈과 조직이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돈도 없고 독릭된 조직도 없다. 돈과 조직은 없지만 특별한 것이 있다. 돈과 조직보다 더 큰 힘을 가진 가치다. 이것을 난 '대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말한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 이름으로 가치를 생산해 내고 SNS와 밴드 등을 통해서 나눈다. 이 활동을 통해서 같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