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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양서류와 인연만들기

대한민국 개구리 친구들 이름을 공개합니다.

 '양서류 로드킬 공공 현수막 퍼포먼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Friends of  the Amphibians  경남양서류네트워크

 

 

2018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도 힘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행동을 실천하는 위대한 삶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현수막 문구는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작품 중에서 우수작품을 SNS 투표를 통해서 선정합니다.

현수막 시안의 그림은 생태작가 및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종길선생님께서 작품을 만들어 주십니다.

현수막이 아니라

전국에 세상의 온기를 담은 예술작품이 걸리게 됩니다.

너무 기대 됩니다.

 

문구 공모전 학습지를 완성했습니다.

조금더 손 보겠지만 ^^

 

 

 

관심을 행동을 실천한 위대한 당신

대한민국에 개구리 친구들이 있습니다.

경남양서류네트워크에서는 2015부터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년 동안 제주 파주 철원 전국에서 48개 단체가 참여 했습니다.

 

2016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현수막 시안

 

2015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환경단체도 있고, 지역자치 단체, 학교, 뜻있는 개인등 참여 형식도 다양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일은 이 세상의 온기를 품는 일입니다.

 

이 활동은 우리 나라에서 대표적인 양서류 보호 활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위대한 단체와 개인의 이름들입니다.

 

 

1. 하늘강 거제초등학교(거제:2017)
2. 통영: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통영:2017)
3. 서산고등학교(서산:2017)
4. 우포생태문화예술공간 개똥이 마을책방(창녕우포:2017)
5. 우창수와개똥이 어린이예술단(창녕우포:2017)
6. 생태보전시민모임(서울:2017)
7. 두꺼비친구들 (청주: 2017,2016)
8. 파주환경운동연합 (파주: 2017)
9. (사)경남숲교육협회(진주:2017)
10. 반디도시생태학교(부산: 2017,2016)
11. 늘푸른거제21시민위원회(거제: 2017,2016)
12. 거제ymca (거제: 2017,2016)
13.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거제: 2017,2016) 
14. 도연암 곤줄박이 산새학교(철원:2017)
15. 마창환경운동연합(창원: 2017,2016)
16. 파워에니지팀 현근성근(서울:2017)
17. 한국생태연구소(창원주남:2017)
18. 선학초등학교 리틀뉴턴: 2017,2016)
19. k-eco연구소(창원: 2017,2016)
20. 하청초등학교 우리논다 (거제:2017)
21. 자연과 인문학 연구소 (의령:2017)
22. 제주생태관광협회(제주:2017)
23. 미래 생태학자 파브러 완우 (거제:2017)
24. 현당생태교육원 (마산: 2017, 2016)
25. 숲속자람터어린이집(마산: 2017,2016)
26. 광양만녹색연합(광양: 2017)
27. 고양시 환경과 (고양: 2017)
28. 거제 자연의 벗(거제: 2017,2016)
29. 관봉초등학교(진주: 2017)
30. 경남환경교육센터 (창원: 2017,2016)
31. 우포자연학교 (창녕우포: 2017,2016)
32. 진해에코힐링센터 (진해: 2017,2016)
33. 김해생태교사연구회 (김해: 2017,2016)
34. 자연과 사람들 화포습지(김해:2017)
35. 푸른내서주민회(마산:2017)
36. 강이와 바당(제주:2017)
37. 창원 아이쿱(창원:2017,2016)
38. 경남양서류네트워크(창녕:2017)
39. 환경과생명을지키는경남교사모임(창원:2017.2016)
40. 무지돌이생태마을(고성:2017,2016)
41. 논습지네트워크(김해:2017)
42. 에코힐링교육센터(진해: 2017,2016)
43. 하늘강 오비초등학교(거제:2016)
44. 해양환경교육센터(부산:2016)
45. 밀성초등학교(밀양:2016)
46. 장유 아이쿱 생협(감해:2016)
47. 경남그린레인즈(문산:2016)

48. 경남생명의숲(마산:2016)

49. 푸른산내들(거창: 2016)

당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