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놀이 활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밭 교실1-마음껏 말하고 장난치로 나가는 것이다. 가르치려고 한다면 배울 수 없다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몇 몇 아이들이 아침부터 날리다. 공주님 몇 몇은 입이 조금 나왔다. 화요일 마다 아이들과 숲에서 공부를 할 생각이다. 명확하지 않지만 '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에게 묻고 있다. 새로운 학교에 와서 이 솔숲을 만났다. 처음 머리를 가득채운 것은 이 멋진 곳을 알릴 수 있는 이름을 지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솔밭이고, 솔바람 소리가 곱고, 옥산산성에서 보면 하트 모양 혹은 엉덩이 모양을 닮았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이름을 궁리하다가 1) 호기심의 똥구를 찌른 솔밭(솔숲) 호기심-심장모습 똥구를 찌른 – 신나고 재미있는, 솔밭 혹은 솔숲- 어떤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2) 바람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