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속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의 경제가 인민을 춤추게 만들다. 제17차 한·중·일 환경교육 교류회 ⑤ 중국의 경제가 인민을 춤추게 만들다. 다섯째 날, 8월 11일, 중국 일본팀들과 새벽에 인사하며 내년 일본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잉잉이 끝까지 남아 한국팀을 지원했다. 중국 고속철은 먼길 가는 인민을 배려하고 있다. 스와 교수님(일본 환경교육학회 회장)팀은 김단실 누님과 연변으로 떠났다. 한국 팀도 연변으로 가고 싶었지만 비행기 표 등과 다른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단둥에서 선양으로 중국 고속철을 이용해서 올라왔다. 중국의 고속철은 자리가 넓고 깨끗했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안에서 라면 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뜨거운 물을 제공한다. 심양 금나라 황궁을 오간 사신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고속철에 내려서 중국 지하철로 선양 중심가에 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