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녕군

(2)
제6회 양서류워크숍에 무지게 꽃이 피었습니다 양서류 보호 운동의 뜨거운 심장을 감싸는 살들이 돋았다 서울, 부산, 대구,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이 모였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생태작가, 시인, 생태운동가, 환경단체, 교사, 곤충 영역의 전문가, 박사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다. 선이 분명한 색들이 한자리 모여서 아름다운 무지게 꽃이 되었다. 각양 각색의 생각들을 한 자리에 모우고 담을 수 있는 큰 울타리로 경남양서류네트워크는 성장했다. 6번째 모임이다. 환경과생명을지키는 경남교사모임이 밑거름과 씨앗이 되었다. 경상남도 람사르재단 이찬우 박사님이 믿음과 신뢰로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 부산 경남 서울 파주 전국에서 경남양서류네트워크를 응원해주시는 지원군이 있다. 그 열기들이 한 곳에 모이고 다시 나누는 공간이 공개 워크숍..
참가비는 무료, 관심은 유료 '제 6회 경남양서류워크숍의 모든 것' ' 제6회 경남양서류워크숍 사용설명서' 올해도 멋지고 유익한 정보만을 엄선해서 최고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양서류 연구에서 핫핫한 수원청개구리 양서류 연구의 미스테리로 연구자들을 열광시키는 도롱뇽 세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공유하는 양서류 로드킬 문제를 나누려고합니다. 걱정입니다. 작년에는 참가신청하고 2일만에 마감했어요. 올해는 조금 넓은 곳으로 준비했지만 참가신청 서둘러 주세요.. ^^ 우린 견우와 직녀는 아니지만 1년에 꼭 한번 만나야 하는 인연 오세요. 함께 나누고 즐겨봐요. 3월11일. 창녕 경화회관 중요 발표자와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 해 보겠습니다. ㅎㅎ 기대됩니다. 어떤 내용으로 갱상도 누님들과 행님들을 감동시킬지..ㅎㅎㅎ 한국의 개구리를 사랑한 프랑스 청년 아마엘 볼체 '난 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