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사

(2)
개구리와 사람이 손 잡는 날 양서류와 손잡기 2018년 천사의 날개짓① 개구리와 사람이 손 잡는 날 사람개구리 큰강아지똥 신나는 상상을 했다. 상상을 하면서 웃었다. 호기심의 꼭대기'에 올랐을 때 나오는 웃음이다. 난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즐긴다. '사람이 개구리 손을 잡아 주면 좋겠다' 프로젝트 학습 『양서류 손을 잡아 주세요 제2회 1004의 날개짓』 순서 ① 개구리와 사람이 손 잡는 날 ② 세계 최초 '개구리와 사람의 평화 선언문' ③ 개구리 모자 쓰고 개구리 손잡기 ④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개구리 모자 쓰고 개구리 손잡기 ⑤ 대한민국의 사람개구리 100인(단체) 선정 팀별 정하기 ⑥ 지점토로 개구리 인형 만들고 별명짓기 ⑦ 연애인 사람개구리 15명 선정하고 사람개구리 상자 보내기 ⑧ 개구리를 위한 친환경 생태 콘크리드 농수..
양서류를 구하는 1004가 되어 주세요. 당신이 1004가 되어 주세요. Since 1999 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 하늘강 봄은 양서류들에게 행복과 절망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산란의 기쁨도 있지만 산란장이 말라가면서 알 덩이가 말라가거나 올챙이들이 한 꺼번에 몰살되는 슬픈 시간이기 때문이다. '건조'는 양서류들에게 신의 뜻이다. [건조에 노출되어 죽은 산개구리(북방산개구리) 올챙이] 4월 봄 햇살은 양서류에게 잔인한 태양이다. 이 때 가장 치명적 위험에 노출되는 무리가 산개구리(북방산개구리)와 도롱뇽 알덩이다. 물론 시기와 장소에 따라서 치명적 위험에 노출되는 무리는 다르다. 콘크리트 농수로와 같은 불안전한 물웅덩이에 알을 놓은 경우는 더 치명적이다. 콘크리트 농수로는 양서류의 이동을 차단하는 위험한 함정이지만 불안전한 산란장을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