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색으로 생물이름표를 만들다
Since 1999 호기심은 전염병 하늘강이야기
미술시간에 아이들과 관찰장 이름표를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느낌을 생각하며 만들어 보자고 말을 했다.
아이들 작품을 보고 많이 웃었다.
작품들 하나 하나에 아이들 소리가 찰랑차랑 넘치고 있다.
사마귀장 이름표다.
올챙이와 개구리 관찰 어항 이름표다.
올챙이들이 맘에 들어 할 것 같다.
아이들 그림이 너무 많은 말을 한다.
글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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