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ince 1999 하늘강이야기/신이 만든 최고 사냥꾼 사마귀와 동거일기

사마귀와의 동거 626일(6월10일) 몰아서 동거 일기를 정리했어요.

밀린 사마귀 동거 일기장(동거 608일부터 628일까지)을 정리하다

 

Since 1999 대한민국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이야기

 

사마귀 일기가 많이 밀렸습니다.
방학 끝날 몰아서 숙제를 하듯이 몰아서 몇 가지 정리를 합니다.

 

 

 

사마귀와의 동거 626(610)

 사마귀장 이름표를 달았어요.

 

사마귀장에 이름표를 달아 주었습니다.

저저번 주에 한 일인데 몇 가지 작업들이 진행되지 않아서 늦었습니다.

애사마귀도 태어났는데

좁쌀이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중간에 폐사한 알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태어나서 꼭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사마귀와의 동거 624(67일 화요일)

작년 사마귀 알이 태어나다.

 

작년에 사마귀 알들을 4개 합방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어휴

연휴 때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이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다행스러운 것은 야외에 두어서 무사히 깨어나서 자연의 품에 안겼습니다.

 

 

 

 

사마귀와의 동거 618(62일 목요일)

왕사마귀가 태어나서 사마귀장에 방생했어요.

 

왕사마귀가 태어났습니다.

사마귀 꽃은 피는 것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아이들을 활짝 웃었습니다.

사마귀장에 방생을 했습니다.

 

 

[사마귀방생하는 동영상:무편집]

 

 

 

사마귀와의 동거 616(531일 화요일)

사마귀 공주님이 사마귀 알을 찾아오다.

 

사마귀 공주님이 사마귀 알을 찾아 왔습니다.

왕사마귀입니다.

어떻게 찾았을까요?

관찰력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사마귀와의 동거 608(523일 월요일)

 작년 왕사귀알을 찾아서 옮겼어요. 

 

작년에 성공적으로 합방시킨 왕사마귀 알은 왜 소식이 없을까?

작년에 왕사마귀 암컷과 수컷을 합방을 시켰습니다.

무사히 알을 낳았습니다.

사마귀 나무 아래에 두었는데

사마귀 사육장으로 옮겼습니다.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하늘강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