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살아있는 생명들과 인연 만들기 (9)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2 - 엄마 아빠를 만나다. 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 알들이 깨어 났다. 1모둠은 4마리 2모둠은 5마리 3모둠은 5마리 다행이다.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줄 수 있을 정도의 마리수다. 관련 활동 : 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 쿵쿵쿵 두사람이 한 사육통을 관리하게 된다. 나비 사육통을 꾸미고 만들었다. 참 복이 많은 애벌레들이다. 애벌레 엄마 아빠들이 애벌레의 매력에 푹 빠졌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또 묻는다. 호기심이 주렁주렁 뿌리 내리고 있다.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Since 1999 하늘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