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 알들이 깨어 났다.
1모둠은 4마리
2모둠은 5마리
3모둠은 5마리
다행이다.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줄 수 있을 정도의 마리수다.
관련 활동 : 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 쿵쿵쿵
두사람이 한 사육통을 관리하게 된다.
나비 사육통을 꾸미고 만들었다.
참 복이 많은 애벌레들이다.
애벌레 엄마 아빠들이 애벌레의 매력에 푹 빠졌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또 묻는다.
호기심이 주렁주렁 뿌리 내리고 있다.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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