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기심 번쩍 가슴 쿵쿵 어린이 생태 캠프 1기' 씨앗을 만들다. 아이들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다 좋은 씨앗 하나를 만들었다. 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독점이 아니라 '나눔 ' 어제가 아니라 '오늘' 씨앗이 품은 가치다. 갱남에서 과학 환경 동아리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모였다. 자기 삶 일부분을 들어 냈고 자기 삶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학교 현장에서 급격하게 현장체험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증발하고 있다. 흔적만있거나, 흔적도 발견하기 어렵다. 수업이 교실 중심으로 평가되면서 교실 밖은 교사의 관심에서 사라졌다. 결국 교실 밖에서 교사들이 사라지면서 학생들을 객관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공간도 사라지고 있다. 호기심 번쩍 가슴 쿵쿵 활동은 '사람과 기회'를 만드는 씨앗이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4가지, 60분 내외로 준비되었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운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