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활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2 - 자연스럽게 숲과 교감하기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 ' 교감은 웃음과 집중에서 나온다'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이야기 비가 왔다. 길이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은 이 생각을 비웃었다. 비가 온 후 더 정갈했다. 2번째 교육, 옥산산성 우물터에 올챙이가 어떻게 자랐는지 볼까 하고 나섰는데 아이들이 늦게 왔다. 그냥 아이들과 바통솔(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에서 간단한 놀이를 했다. 아이들과 놀 때 가장 중요하는 것은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집중할 수 있다. 규칙은 단순해야한다. 단순한 규칙이 최고의 규칙이다. 긴 말은 참여자나 진행자 모두에게 불리하다. 간단한 규칙, 간단한 수신호와 약속은 놀이에서 꼭 필요하다. 활동1.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밭 의식 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