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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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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등학교]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에서 함께하는 장평초등학교 이단우선생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 아이들과 생명의 가치를 나누는 일은, 세상의 희망을 품는 일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새로운 세상에는 새 이름이 필요하다'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 ‘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세상의 새 언어 세상을 품은 큰강아지똥 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다.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필요한 언어다. 3년이 지났고, 오늘 지나 온 3년과 앞으로 가야할 걸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댜앙한 직업과 다양한 단체에서 29분의 소중한 씨앗들이 모였다. SNS로 몇 분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했다. 기대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다. 거제도는 철판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철판으로 만든 섬에서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몇몇이다. 준비하는 중간 중간에 사람들에게 손은 내밀고 함께 했던 분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하나 둘, 그렇게 모이가 시작한 숫자가 20명이 넘었다. 결국 몇 분과의이 만남이 많은 분들과 만남으로 ..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장평초등학교편' 당신이 무심코 차로 친 개구리 1마리가 개구리 1000마리를 낳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장평초등학교 3학년 22명, 4학년 22명이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 이단우 선생님의 관심이 아이들에게 전염되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올 봄에 장평초 로타리에 꼭 현수막을 걸어야 겠다. 세상은 관심 만큼 변한다. 알을 낳으러 나온 두꺼비와 산개구리가 차에 치이면 한 두 마리가 아닐 더 많은 생명들이 죽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로드킬을 당하는 아무 죄 없는 두꺼비와 산개구리를 구합니다. 당신의 주의가 곧 양서류들의 생명을 지키는 실천입니다. 당신이 무심코 차로 친 개구리 1마리가 개구리 1000마리를 낳을 수 있습니다. 산개구리도 봄이 오기를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