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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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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사의 날개짓 개구리 모자에는 특별한 가치가 담겨 있다. 생명 · 가치의 다양성을 담은 환경디자인 '2018년 양서류 구하는 1004의 모자' 갱남사람개구리 노순천 작가, 그는 인간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설치 미술가다.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 얼굴 작품을 몇 번 보았다. 하늘과 공간이 그의 박물관이다. 자연 속에 매달린 사람 얼굴이 끊임없이 변한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흐르는 물 같이 작품을 변한다. 무심한 쇠 조각인데 천만가지 표정담은 역설, 또는 창조성, 묘한 것은 그의 작품과 눈맞춤하고 나면 머리 속 잔영이 오래 남는다. 쇠 조각에 천만가지 표정을 담은 역설, 그의 작품은 늘 변한다. [출처: 노순천 작가 페이스북: 노순천 작가 작품] 작년에 개구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1004의 날개짓 활동을 시작했다. 양서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
양서류를 위한 따뜻한 실천 1004운동: '위대한 하루 ' 1004가 된 날' 하늘강 가슴에 양서류를 구하는 1004가 날개가 돋았다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 오늘 위대한 하루를 만들었어" 아이들이 까르르 웃는다. 빈 말이 아니다. 2017년 경남환경교육 한마당에서 가장 오랫 동안 기억 될 주인공은 ' 하늘강이 몸으로 보여준 양서류를 구하는 1004운동 퍼포먼스' 활동이다. 모두가 동의를 했다. 아이들 작는 몸짓이 시민들과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감동은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감하는 힘이 되었다. 이제 경남의 대부분의 환경 운동과 교육 그룹들은 '양서류를 구하는 1004 활동'을 알게 되었다. 1004 운동을 안다는 것은 양서류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씨앗이 생겼다는 의미다. 그 씨앗이 다양하게 돋아 날 것이다. 하늘강 아이들은 ..
2017년 양서류를 구하는 따뜻한 실천 1004운동 홍보자료 완성본 공개합니다. 세상으로 날려 보낼 양서류를 구하는 따뜻한 실천 1004 운동 홍보 만들기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글보다 순간의 느낌이 중요하다. 궁리를 하고 양서류로드킬과 양서류를 구하는 1004 운동 안내자료를 만들고 있다. 다행이 많이 공감가는 작품들이 만들어졌고, 호응도 뜨겁다. 3월 양설류워크숍에서 2종의 자료를 선보였다. 깔끔하고 정갈하다. 양서류를 구하는 따뜻한 실천을 의미하는 명확한 문구가 필요하다. 1004 운동을 강조하기 위한 모습이다. 미완성작품이다. 차량용, 혹은 스티크용으로 고민중이 모습이다. 도룡뇽이 도마뱀을 닮았다. 명확한 이미지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작업 내용이다. 색의 느낌이 냉하다. 더 손질 해야겠다. 노란색 개통으로 해볼까 궁리 중이다. 그래픽을 못해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