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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긴꼬리투구새우와 인연만들기

투구새우의 탁수 효과는 얼마나 될까?

논가 논 바닥을 곰보로 만든 투구새우

 

Since 1999 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 하늘강

 

 

 

멀리서 보면 평범해 보입니다.

평범할까요?

조금 자세히 보세요.

 

 논 바닥을 보세요.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곰보 모양'

찾아 보세요.

 

 

 

왜 이렇게 많죠

누가 범인일까요?

 

아무도 안 보이시나요?

아래 사진을 보세요?

흙탕물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누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주인공 찾았나요?

이제 보이죠.

곰보 자국의 주인공

'투구새우'입니다.

 

 

 

 

구멍을 파는 행동은 먹이를 먹는 활동입니다.

혹은 알을 낳은 활동입니다.

또는 논 속에서 노는 활동입니다.

 

 

 

만일 이렇게 바닥을 파면 얼마나 흙탕물이 일어 날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다음편 비디오로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하늘강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