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 21. 씨앗은 모든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은 어떤 씨앗을 만들고 있을까?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을 보는 눈이 많아졌다. “ 아이들이 너무 신났어요” “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너무 고마워요” 바똥솔에 나들이 온 부모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보는 눈들과 하고 싶은 말들이 생겼으니 바똥솔은 분명 특별한 공간이다. [사진: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 활동 모습] 외부자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외부자의 눈들도 반짝이고 있다. 어제는 페이스북 쪽지 창으로 바람의 똥꾸를 찌른 솔숲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바똥솔이 SNS 속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되어 서로를 연결하고 있다. 교육청에서 교육과장님과 장학사님이 관람을 하기 위해 온다. 바람의 똥꾸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