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Libarar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첫 리빙 라이브러리 Living Library 나의 첫 리빙 라이브러리 Living Library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표지는 각양각색의 얼굴을 한 사람들 표정으로 빼곡하다. 책의 첫장 첫줄은 ‘리빙 라이브러리 Living Library이라는 이상하고 낯선 단어’로 시작 된다. 이상한것을 만났을 때 느끼는 궁금함이 차오른다. [거제 YMCA 하락종 총장님으로 선물로 받은 책}] ‘책을 빌리듯이 사람을 빌리다는 말, 책이 된 사람과 책을 선택한 사람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 편견과 오해를 이해하는 기회, 책 사람이 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말들이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에 대한 설명이다. 사람책이 된다. 참 묘한 느낌이다. 책은 위대하고 대단한 것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