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숲교육협회에서 양서류를 구하는 1004의 날개짓으로 날아 올랐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쿵쿵 뛴다.
백권의 책보다 한장의 사진이 감동을 줄 때가 있다. 책을 100권 읽은 감동을 사진을 보면서 느꼈다.
숲에서 놀다가 나무가지에 양서류를 구하는 1004의 날개짓 명암을 달았다.
깃발이다.
아이들 표정이 1004다.
이 세상에 정말로 1004가 있다면 분명 아이들을 닮았을 것이고
지금의 표정과 느낌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 날 것이다.
양서류를 구하는 1004의 날개짓 2호 경남숲교육협회, 감사합니다. ^^
작은 도서관에 앉아서
경남 각지에서 모여서 공부하시던 선생님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세상은 더 따뜻해지고
선생님들이 만든 웃음이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들것입니다.
함게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복 받으세요. ^^
양
'Since 1999 하늘강이야기 > 지구 정복자 양서류 관찰 탐구 활동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서류를 구하는 1004의 날개짓을 날려 보낸 아이들 (0) | 2017.06.20 |
---|---|
양서류를 알리는 1004 담벼락을 세웠다. (0) | 2017.06.20 |
양서류를 위한 따뜻한 실천 1004운동: '대통령님은 국민을 구하는 1004가 되어 주세요 (0) | 2017.05.31 |
개구리왕눈이 아로미 특공대7. 도롱뇽알을 측정하라2 (0) | 2017.05.01 |
개구리왕눈이 아로미탐사대6. 도롱뇽알 덩이는 몇 개의 알을 가지고 있을까?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