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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양서류와 인연만들기

제6회 양서류로드킬공공현수막 퍼포먼스 활동 중간 정리

5년 동안 참여한 단체입니다. 163개 단체(개인)이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한국 사회에 양서류 보호의 필요성을 많은 분들이 공감햇습니다. 봄철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시민 운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도 임종길 생태화가님이 재능기부를 하셨습니다.

 

올해 나온 시안, 시안1이 최종 시안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올해도 전국에서 76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다. 참여 형태도 다양하다. 개인, 시민단체, 환경단체, 시민 모임, 학교 동아리, 학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다. 재미있는 상상은 자본의 상징 서울 강남에도 올해 생명을 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달렸다.

 

올해도 사람개구리를 중심으로 양서류를 구하는 1004운동이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모사피엔스가 손 내밀어야 합니다. #함께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