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제환경교육네트워크 ' 거제 시민들이 모이는 큰 품을 만들다' 다 함께 두 걸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큰 품이 생겼다 Since 2016 지식이 아니라 의식 '다 함께' 모임을 준비하면 끝날 때 가지 가슴을 졸여야 한다. ‘얼마나 오는 게 중요한게 아니야, 누가 오는게 중요해’라며 위로를 하지만 쉽게 졸인 맘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두 번째 정기모임이다. 주제는 '앵산의 생태와 문화', 밴드에도 문자에도 특별한 반응이 없다. 이런 저런 구실을 만들어 또 인기척을 하고 인기척을 몇 번 보냈다. 반응은 늦게 오기 시작했다. 최소한 20여명은 올 것 같다. 이번 활동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중심되어 준비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박광호 의장님과 이행란 숲 해설가 선생님이 몇 번이나 수업 준비와 관련된 내용들을 보내 주셨다. 참 단단히 준비 해 주셨다. 진행된 프로그램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