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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양서류와 인연만들기

24번째 양서류 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단체가 생겼다.

  부산서 연락이 왔다. 해양관련 생태 보전 활동을 하는 단체인데 함께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오션 해양 체험교육 워크숍에 강사로 갔다가 만난 인연이다. 24번째 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참여 단체와의 인연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기회가 되면 무료 봉사로 회원들 교육을 지원 하겠다고 답했다. 인연은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수 있을 것 같다.  

'해양환경교육센터' 24번째 참여하는 단체다.

 

23번째 인연은 페이스 북에서 만들었다. 우포에서 생활하는 분이다. 페이스 북으로 몇번 서로의 활동을 엿본 적이 있다.

5번째 경남양서류워크숍에 부부가 같이 참가를 했다. 부럽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밴드로 양서류 공공 현수막 퍼포먼스에 참여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우창수와 개똥이 어린이예술단' 23번째 단체 이름이다.

 

 

 

동영상은 경남양서류워크숍 5번째 마당에서 첫머리에 같이 보았던 영상이다.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노래를 중심으로 담았다.

 

세상을 향한 새로운 숨구멍을 내는 일

관심을 행동으로 표현한 위대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