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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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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2 - 엄마 아빠를 만나다. 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 알들이 깨어 났다. 1모둠은 4마리 2모둠은 5마리 3모둠은 5마리 다행이다.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줄 수 있을 정도의 마리수다. 관련 활동 : 까마귀 학교로 전학 온 '배추흰나비' 쿵쿵쿵 두사람이 한 사육통을 관리하게 된다. 나비 사육통을 꾸미고 만들었다. 참 복이 많은 애벌레들이다. 애벌레 엄마 아빠들이 애벌레의 매력에 푹 빠졌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또 묻는다. 호기심이 주렁주렁 뿌리 내리고 있다.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Since 1999 하늘강
227일째(5월12일) 수학여행 가기 전 날 ' 개인 사육통'을 만들다. 사마귀와의 동거 227일째, 5월 12일, 하늘에 LED후레쉬를 누군가 던져 놓음 수학여행 떠나기 전날이다. 수학여행을 갔다오면 사마귀 알들이 줄줄이 태어 날 것이다. 실과 시간에 아이들과 주제 통합으로 경제동물 키우기 활동을 했습니다. 새와 기타 동물을 못키우니 아이들과 사마귀를 개인 사육으로 관찰하기로 학기초에 약속을 했다. 아이들에 도착한 밀웜을 보여주었다. 밀웜 관리 대장도 뽑았다. 문제는 밀웜이 너무 크다는 것, 이 문제를 다시 해결해야한다. 나름대로 먹이 공급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옛날부터 해온 방식도 같이 해 보아야 겠다. 개인 작은 사슴벌레 사육통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이들도 놀라는 눈치다. 아이들에게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 왜 이런것이 중요한지 은근히 깨알 자랑도 한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