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프로젝트 학습을 했다.
발표를 하면서 가슴이 뭉클뭉클했다.
왕자님도 공주님도 그랬을까?
특별한 날은 기억을 해야 한다.
혹시나 잊을까봐
기록으로 남겼다.
모두가 태양을 품은 보물들이다.
아직 보지 못했을 뿐이다.
공주님 왕자님
" 우리들은 알아요"
사랑해요..^^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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