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와의 동거 667(7월15일) 어린 사마귀와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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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마귀 집에 이름표를 달았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사마귀와 노는 모습이
사마귀와 아이들이 함께 춤 추는 모습 같다.
아쉽게 몇 마리는 죽었다.
습도와 온도 때문이다.
밤에 교실의 덥고 건조한 환경을 이기지 못한 모양이다. ㅠㅠ
별명을 짓고
사마귀 집도 만들었다.
주말에 집으로 가져 가게 했다.
부모님들께 얼마나 민폐가 될지 조금 염려가 된다.
추억이다.
달달한 추억이 되면 좋겠다.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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