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구와의 동거 758일(2016.10.27)
아이들이 그린 사마귀 그림들
Since 1999 대한민국 생태교육 1번지 하늘강
아이들이 그린 사마귀다.
사마귀는 복잡해서 그리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이 고민하면서 그림을 완성했다.
벽에 붙여 두었다.
지나갈 때마다 묘한 마력이 느껴진다.
못난 그림이 없다.
모든 그림들이 살아 있는 힘이 있다.
이상하다.
생명력이 있다.
그림들 속에서 가식이 없다.
꿈틀꿈틀 다양한 매력이 있다.
왜 아이들 그림은 이런 마력이 느껴질까?
'Since 1999 하늘강이야기 > 신이 만든 최고 사냥꾼 사마귀와 동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마귀와의 동거 803일(20161212) 시간에 저항하고 있는 넓적배사마귀 (0) | 2016.12.13 |
---|---|
내도로 떠난 사마귀 원정대 (0) | 2016.11.10 |
사마귀와의 동거 751(2016.10.20) 사마귀 출산 장려 본부와 사마귀 산부인과 (0) | 2016.10.21 |
사마귀와의 동거 745일(2016.10.11) 대한민국 사마귀 학교 1호점 (0) | 2016.10.14 |
사마귀와의 동거 735일(10월4일 화요일)사마귀 결혼식과 알 받기 . (0) |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