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흔하기에 소중한 생물들의 친구/양서류와 인연만들기

[명덕초등학교편] 양서류로드킬 공공현수막 퍼포먼스 문구 공모전

명덕초등학교 이도현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멋진 작품을 보내 왔습니다. 글 마다 아이들 상상력과 주장이 당당합니다.

 

인간은 순진하고 맑게 태어나서, 세월 속에서 추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하나 봅니다. 아이들 글을 보면서 이 생각을 버릴 수 없네요.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